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에 앞장서 온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NGO 리더 양성을 시작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를 중심으로 연세대 경제학과 박태규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최재성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태영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 굿네이버스 양진옥 사무총장 등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해외의 우수한 비영리기관을 탐방하는 해외연구조사의 기회도 제공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과 이번에 개설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국내 비영리 분야의 전문성 제고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지원서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면접 등을 거쳐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중심이 되어 총 6천억원을 출연해 출범한 재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