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마비 유발 가능성 '바보환' 판매금지

기사입력 2013-08-20 16:0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솔팜바이오(경북 안동시 소재)이 제조한 식품 '바보환 B.B.P'에서 아코니틴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코니틴은 부자, 초오 등 미나리아재비과 식품의 뿌리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로서 독성이 강해 과량 복용시 호흡중추 또는 심근마비를 야기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식약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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