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예매, 접속 불가 '추석 기차표 예매지연 도미노'

기사입력 2013-08-27 10:21


고속버스 예매

'고속버스 예매'

추석 기차표를 예매하려는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코레일 홈페이지 접속에 불편을 겪자 고속버스 예매마저 불가능한 상태다.

27일 코레일은 오전 6시부터 4일 동안 추석 기차표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예매 서비스가 시작되자 코레일 홈페이지에는 수십만 명의 회원들이 동시 접속하면서 한때 서비스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앞서 코레일 측은 원활한 예매를 위해 서버를 증설한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접속자 수가 폭주해 원활한 지원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까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러한 현상은 추석 연휴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코레일 예매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들은 대기시간이 무한정 길어지거나 시스템 오류로 사이트에 재접속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자 고속버스 예매 페이지로 대거 몰려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가 폭주로 마비되는 상황이 초래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을, 2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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