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 www.gsshop.com)이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트렌드 리더'의 위상을 강화한다.
GS샵은 오는 31일(토) ANDY&DEBB(앤디앤뎁)의 김석원, 윤원정 디자이너의 'D ONTHE LABEL'(디온더레이블)'을 시작으로 홍혜진, 한상혁, 김재환, 이재환, 주효순, 젬마홍, 조성경, 박성철 등 디자이너 10명과 신규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한다.
작년 11월 손정완 디자이너와 협업 브랜드 SJ WANI(에스제이 와니)를 시작으로 지난 봄 김서룡(쏘울), 이석태(아티스트 바이 이석태), 이승희(알레뜨), 홍혜진(로보)을 선보인 GS샵은 이번에 10인의 디자이너를 추가했다. 여기에 이태리 디자이너 GIGLIOTTE(질리오띠)는 기존의 여성복 라인에 이어 이번에 남성복 라인 GIGLIOTTE HOMME(질리오띠 옴므)까지 확장한다.
이로써 GS샵은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많은 15개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를 보유하게됐다. 칼 라거펠트, 마르니, 마틴 마르지엘라 등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온 H&M처럼 대한민국 패션업계를 이끌어가는 최정상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홈쇼핑을 넘어 패션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오는 31일(토) 오전 9시15분 '더 컬렉션'과 밤 10시40분 '쇼미더트렌드' 프로그램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D ONTHE LABEL'은 손정완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정상 디자이너로 꼽히는 디자이너 '김석원'과 '윤원정'이 세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두 사람은 'ANDY&DEBB(앤디앤뎁)'과 'DEBB(뎁)'을 통해 선보였던 로맨틱과 미니멀이라는 상반된 두 개념을 적절히 믹스한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보여줄 계획이다.
'D ONTHE LABEL' 론칭 방송에서는 휘메일 밍크코트(499만원), 양피 하프 트렌치코트(49만9000원), 스캘럽 롱재킷(19만9000원), 플리츠 블라우스(9만9000원), 바로파 니트재킷(19만9000원), 메모리 트렌치코트(19만9000원), 플리츠 원피스(14만9000원), 스캘럽 양피재킷(39만9000원), 시그니쳐 원피스(17만9000원) 등이 선보인다. 런칭 기념으로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D ON THE LABEL 사피아노백'(10만9000원)을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