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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시장 선도'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에게 파격 보상하며 기술/제품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장려한다. LG전자는 2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사내 조회에서 '포켓포토' 아이디어를 최초로 구상한 강동호 사원(32세)에게 1년치 연봉에 달하는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9월 1일자로 기존 사원에서 대리로 한 직급 특진시켰다. 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세상에 없던 제품'이 회사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구본준 부회장 역시 올해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기술/제품 리더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는 눈과 귀를 열어 선점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끊임 없이 생산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빠르게 실행해 LG전자만의 차별화를 꾀하자"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의 아이디어는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이를 눈여겨본 회사는 2011년 하반기에 제품화를 위한 태스크를 시작했다. 이후 상품기획, 품질, 마케팅 등 여러 부서가 상호 협업한 결과, 2012년 9월 강 사원의 아이디어는 '포켓포토'라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임직원 누구나 '시장 선도 LG'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고객가치 창출에 최적화된 조직 문화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