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식음료와 SNS 활동에 관심이 높은 주부를 모집한다.
농심은 "홍고추 엑기스를 넣은 빨간 면발은 그대로 두되 더 톡쏘는 매운맛이 필요하다"는 주부모니터 의견에 따라 '고추비빔면'에 기존보다 4~5배 더 매운 하늘초를 사용하는 것으로 개선해 좋은 반응을 이끈 바 있다. 또한 진짜진짜와 신라면블랙의 품질개선에도 주부 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농심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는 정원의 10배가 넘게 지원자가 쇄도하는 등 인기가 높다. 프로슈머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주부 모니터의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