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베이스볼 동영상 전용 요금제 출시…9000원으로 140시간 스포츠 시청 가능

기사입력 2013-09-12 15:21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월 최대 140 시간 동안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동영상 전용 요금제 T라이프팩을 국내 이통사 최초로 출시했다.

T 라이프팩은 월 9000원에 스포츠 중계 등 동영상 서비스를 1일 2GB씩, 한달 최대 62GB(한달 31일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상품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겨 이용하는 LTE-A/LTE 이용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크게 낮출 전망. T데이터쿠폰은 100MB~5GB까지 총 5가지의 데이터 전용 선불 쿠폰으로, 고객들이 쿠폰을 구매·등록한 후 1년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데이터를 선물하거나 기본제공량을 모두 소진했을 때 유용하다.

SK텔레콤은 LTE동영상 전용 요금제인 T 라이프팩의 첫번째 상품으로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T스포츠팩'을 우선 출시한다. 'T스포츠팩'은 월 9000원에 'T Baseball'과 'T Basketball', 'T Golf' 등 SK텔레콤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Live 방송 및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등 주요 콘텐츠를 일 2GB씩 한달 최대 62GB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LTE 100' 요금제의 경우 기본요금 10만원에 데이터 18GB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할 때, T 라이프팩의 데이터 제공량은 파격적이다. T스포츠팩 요금제로 HD화질로는 약 70시간, SD화질로는 약 140시간 시청할 수 있는 등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다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에 한해 데이터량을 파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데이터 과다 소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향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의 저변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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