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엽 팬택 부회장 채권단에 사의 표명

기사입력 2013-09-24 17:13


스마트폰업체 팬택의 박병엽 부회장이 채권단에 사의를 표명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팬택의 실적이 좋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24일 오후 은행 채권단에 사의 의사를 전달했다. 박 부회장이 사퇴 결정은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상황에서 실적이 좋지 않은 것과 관련해 채권단 등에 미안함을 느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워크아웃 당시부터 지금까지 쉬지 못하고 업무를 계속한 데 따라 건강 상의 문제도 한몫 거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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