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제7회 케라시스 마케팅?광고 공모전'이 지난 10월1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원인 417개팀 973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차 공모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개팀 가운데 군인을 위한 헤어케어 신제품 및 프로모션 전략을 발표한 송윤주(이화여대 지리교육학과 4), 남용진(연세대 건축공학과 4)으로 구성된 '꿈ing'팀이 대상을 수상, 상금 500만원과 홍콩 왕복항공권, 애경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케라시스 헤어크리닉 시스템 콘셉트와 관련된 샴푸, 스페셜 케어류 신제품 및 연계 프로모션 제안 △케라시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진행 가능한 한정판 기획제품 및 연계 프로모션 제안 △케라시스 영상광고 또는 커뮤니케이션 제안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화여대 송윤주씨는 "이번 공모전은 마케터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남성전용 헤어클리닉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주제가 좋은 평가를 얻게 된 것 같다"며 "다른 어떤 공모전보다 경쟁이 치열해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지난 8월 애경 마케팅부문 인턴으로 입사한 김승아씨는 "케라시스마케팅공모전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상여부를 떠나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케라시스는 이와 같은 대학생 공모전 외에도 꽃남 여대투어, 대학교 축제 및 동아리 행사에 무료 제품지원 등 대학생을 타깃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20대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