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金升淵)이 9일 창립6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 근속 10년, 20년, 30년을 맞이하는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함으로써 회사를 통해 받은 사회적 혜택을 지역사회로 환원한다는 상생의 동반성장가치 실천에도 앞장선다.
㈜한화 무역부문의 장기근속자와 모범사원 10여명은 박재홍 대표와 함께 중구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올해로 한화그룹 근속 20년을 맞아 8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무역부문의 장순랑 매니저는 "한화그룹에 입사한 이후 20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직장생활을 해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남다른 감회를 느끼고 있는데,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9일 창립61주년을 맞이하는 한화그룹은 10일 오전 각 계열사 대표이사 주관 하에 계열사별로 간단한 기념행사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0년 장기근속을 한 직원이 2명이나 배출돼, 동반성장과 공존의 기업문화를 자랑하는 한화그룹의 '신용과 의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빛나게 했다.40년 장기근속자 2명 외에도 30년 152명 및 20년, 10년 장기근속자 등 포함 총 1,567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시상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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