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라식, 라섹수술을 받아 시력을 되찾고 있지만, 일반 환자들보다 교정량이 많은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초고도근시 환자는 일반 환자들보다 교정량이 많아 충분한 잔여각막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각막실질을 절삭하는 수술법인 라식, 라섹수술을 받는 데 제한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라식이 각막에 24mm정도 절개하는 반면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3mm정도의 최소절개만으로 진행되므로 각막신경 손상이 적다. 이에 안구건조증 발생률을 1/10이상 낮췄다. 또한 각막표면을 투과해 각막실질에만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기존 라섹수술에서 각막 표면에 상당한 자극이 가해져 발생되던 각막혼탁(각막이 뿌예지며 시력이 저하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
이처럼 라식, 라섹수술의 단점을 개선하고, 초고도근시 환자들도 받을 수 있는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수술횟수, 도입기간 등의 수술경력이 수술의 결과를 좌우하므로 수술 전 반드시 의료진의 수술경력을 따져본 후 병원을 선택해야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독일의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수술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므로, 반드시 독일 인증을 받았는지도 살펴봐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 원장은 국내에서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일라식 레퍼런스 닥터로 선정됐다. 레퍼런스 닥터는 독일에서 국가당 한명의 의사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자격으로, 의사의 기술력, 그동안의 성과 등을 총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명의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선정 시, 앞으로 스마일라식을 시행할 의사들에게 스마일라식을 교육하게 되므로 레퍼런스 닥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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