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시기에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목전에 앞두고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입맛을 잃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소화가 부담스러운 수험생을 위한 아침 대용 메뉴
켈로그 '스페셜K'는 바쁜 아침 보다 간단히 먹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 쌀을 주원료로 하여 뇌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고단백질,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을 자랑한다. 한끼 제공량(40g)에 열량이 152kcal로 낮아 장시간 앉아 있어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에게 안성맞춤.
곡물 가공 전문업체 그레인팩토리의 '고소한 아침곡물'도 현미와 흑미 등 국산 곡물에 견과류를 더해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씨리얼 제품. 제품에 들어있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의 레시틴과 필수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이 수험생의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수험생 간식도 영양이 가득한 제품으로 똑똑하게
오랜 시간 한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군것질거리로 간식을 자주 찾게 되는데 이 때에도 수험생을 위한 영양이 보다 풍부한 간식으로 신경쓰는 것이 현명하다.
스무디킹의 '하이프로틴 아몬드 바나나'는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한 아몬드와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B를 다량 함유한 바나나를 듬뿍 넣은 음료.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주는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며 양질의 단백질을 넣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돌(Dole)코리아의 '돌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3종류의 과일과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파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와 씨앗을 원물 그대로 담아 풍부한 과일 맛과 바삭한 견과류의 식감을 질길 수 있는 바(bar) 타입의 제품이다. 특히 수험생의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는 물론 각종 과일과 두뇌 활동에 좋은 다양한 견과류를 포함해 수험생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좋다.
하이트진로음료가 최근 출시한 '이다 맑고 진한 홍삼수'는 피로 회복과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건강기능식품 수준(340㎖ 한 페트당 3㎎)으로 높인 홍삼 음료. 합성착향료, 설탕,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공부 중 물 대신으로도 좋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소화불량을 자주 겪게 되는 수험생들이라도 무조건 끼니를 거르지 말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며 영양을 보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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