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13 환은장학금 수여식 개최

기사입력 2013-10-30 09:38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윤용로, www.kebfoundation.com)은 지난 29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국내 저소득층 가정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도 '환은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들에 대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2013 환은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외환은행 '환은장학금'은1989년부터 외환은행이 국내 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해 오던 장학제도.

2006년부터는 나눔재단이 승계하여 운영중이며, 이후 장학금 지원대상도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으로 확대 실시해 왔으며 장학금 규모 역시 대폭 늘려 왔다.

이날 『2013 환은장학금 수여식』은 서울과 수도권 거주 대학생과 가족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고생 90명을 포함하여 219명의 '환은장학생'에게 총235백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또한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주요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의 현지 대학생 295명에 대해 총 110백만원(미화 10만불)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13국외 환은장학금」수여식을 다음달 현지 외환은행 거점별로 개최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이외에도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 개발도상국 출신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외환다문화주부장학금'을 신설하여 오는 11월 1일에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외환다문화주부장학금'수여식에서는 한국의 다문화사회 리더육성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25명에게 총36백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윤용로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 겸 외환은행장은"어려운 환경을 딛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학업지속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중인 환은장학금 제도는 국내-외 인재 양성은 물론 국위 선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장학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국내?외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기여하고, 세계를 향해 외환은행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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