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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이 10월 30일부로 세계적인 항공동맹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의 13번째 공식 회원사가 됐다.
카타르항공은 원월드 얼라이언스 가입을 기면, 29일(현지시각) 자사의 새로운 허브 공항으로 올해 말 오픈예정인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대대적인 원월드 가입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 윌리 월시 국제항공그룹(IAG) 최고경영자, 브루스 아쉬비 원월드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 핀에어, 일본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원월드 소속 항공사들의 대표 및 임원과 카타르 수상이 참석했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카타르항공은 여러 항공동맹체의 전략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원월드가 승객들에게 가장 실속 있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입을 결정했다"며 "원월드 가입을 통해 카타르항공은 자사의 노선 및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르항공은 중동 메이저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항공동맹체에 가입한 항공사로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선정한 전 세계 7개뿐인 5성(5-Star) 항공사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