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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고객들에게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설정, 기능 문제 등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가상체험' 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구매자도 대리점 방문 고객과 마찬가지로 실제 제품의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체험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혁신 차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게 SK텔레콤 관계자의 말이다.
PC에서도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전용 앱인'스마트폰 사용안내'를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고객의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기종에 맞는 문제 해결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SK텔레콤이 출시한 3G/LTE폰 중 60개 모델(가입자 기준 90%)에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전국민의 약 7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단순 기능 문의가 고객 상담의 상당수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이 기본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 누구나 스마트폰 기능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단말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