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 www.keb.co.kr)은 지난 13일 일본 후쿠오카에 출장소를 열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쿠오카가 속해있는 큐슈지역은 한국과 가장 인접한 서일본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역의 중심지로 일본의 4대 경제권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위생도기 메이커인 TOTO, 산업용로봇분야 세계 최대기업인 야스카와전기 등이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니, 도시바, 히타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거점을 두고 있고, Sun Microsystems 등 380개 이상의 글로벌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장명기 부행장은"이번「일본 후쿠오카출장소」는 포화상태인 국내 금융시장을 탈피하여 신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로서의 지위에 걸맞게 세계 각 지역에 진출 혹은 진출예정 기업, 유관 협력업체 및 소속 임직원 앞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이번 「일본 후쿠오카출장소」개소의 의의를 밝혔다.
외환은행은 후쿠오카출장소개소에 이어 연내 호주 시드니지점의 법인전환, 중국 서청 등지에 지행 설치 등 영업망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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