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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네시스가 혁신적인 상품성을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 대형차급의 월 평균 판매량이 7,500대 수준인 점, 올해 제네시스의 월 평균 판매 대수가 9백여 대인 점 등을 고려하면 놀라운 기록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부 제원 및 가격 조차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첫 날 사전계약 대수가 3,500대를 돌파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러한 돌풍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잡은 제네시스의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세련된 디자인, 최고의 상품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 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30~40대의 비중이 기존 대비 5% 늘어난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신형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독일 뉘르브루크링 서킷에서 혹독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주행성능이 젊은 연령층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의 디자인 및 신기술을 관람하고 실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더 제네시스(THE GENESIS)' 쇼룸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과 부산 해운대 인포레 전시관에서 각각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