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몰 구축 브랜드 '카페24'가 아마존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류 열풍 속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온라인 브랜드의 영미권 진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카페24는 국내 전문 쇼핑몰들이 '아마존닷컴'에 간소한 절차를 통해 입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최종 입점 심사를 통과한 쇼핑몰에게는 아마존 초기 입점 비용과 연회비가 무료로 제공되며 아마존의 번역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 17일까지 카페24 홈페이지(global.cafe24.com/event/1)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국내 온라인 브랜드에 대한 영미권 시장의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겨냥한 아마존의 행보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국내 쇼핑몰들은 아마존 입점을 통해 판매채널 확대 및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