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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거래 사이트 G마켓이 연말과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맞아 15일까지 신용카드 최대 2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2주 동안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등 10개 신용카드 사용고객이 20만원 이상을 결제 할 경우 20개월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단일 제품이 아니어도 장바구니 합산 금액이 20만원을 넘으면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 기간 동안 G마켓은 '대한민국 슈퍼세일'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오전 10시 대표 유통사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
3일에는 '잭앤질 다운점퍼'를 19% 할인한 11만2400원에 판매한다. 4일에는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악센트볼 5P세트'를 4만9000원에 선보이며 '빈치스벤치 인기가방'은 6만4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2주 동안 롯데백화점, 아이파크백화점, AK플라자, 하프클럽 등 각 유통사별 인기 겨울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지오다노 다운 재킷', '잭앤질 털안감비들부츠' 등 의류부터 신발, 인테리어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유통사별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지급한다. 3일에는 AK플라자 전용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4일과 5일에는 각각 아이파크몰과 하프클럽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쿠폰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G마켓 마케팅실 강선화 실장은 "지출이 많아지는 연말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며 "국내 대표 유통사 겨울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선착순 쿠폰도 매일 지급하는 만큼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