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주사'는 어떨까?

기사입력 2013-12-03 13:09


작은 얼굴과 동안 이미지가 미의 기준이 되고 있는 지금, 광대가 두드러지게 돌출되어 있다면 얼굴이 커 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 자칫 나이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사회생활에 있어서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한국인의 경우, 광대뼈 돌출유형 중 옆 광대나 뒷 광대가 돌출되는 경우가 많아 인상이 강해 보이고 얼굴형이 울퉁불퉁해 보여 매끄럽지 못한 인상을 준다. 또한 튀어나온 광대부위의 밑부분이 움푹 들어가면 무섭고 그늘져 보이는 인상이 되고 아무리 이목구비가 예뻐도 도드라진 광대뼈 때문에 얼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없애고 싶다고 모두 광대뼈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광대뼈는 줄이고 싶지만 긴 회복기간 때문에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은 망설일 수 밖에 없으며 수술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학생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처럼 시간과 비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찾는 것이 바로 '광대주사'이다. 광대주사란 근육을 이완시키는 주사제와 연부조직 및 근육을 축소시키는 주사제를 혼합해 만들어진 약물로서 광대부위를 비롯해 이중턱, 주먹코, 콧볼, 볼살축소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광대뼈축소술의 대표적 부작용인 '볼처짐'의 우려도 상대적으로 적고 저렴한 비용으로 광대뼈로 고민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시술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광대주사는 한번 시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며 최근 동안성형으로 각광받는 지방이식과 함께 하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다.

강남의 쁘아뜨성형외과 임완수 원장이 개발한 광대주사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주사제와 연부조직 및 근육을 축소시키는 주사제를 혼합한 주사로, 광대뼈축소술 후에 볼이 처진 부분을 수축시켜 볼살이 원래대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임완수 원장은 "광대주사의 특수약물은 광대뼈 자체를 녹이는 것이 아니라 광대뼈 주변의 연부조직을 축소해 피부볼륨을 감소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면서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간편해 직장인들도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쁘아뜨성형외과 임완수 원장은 "광대뼈축소술은 얼굴형 자체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술인 만큼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상태와 적합한 방법을 상담해야 한다"면서 "수술법의 안전성, 경제성 등 모든 요소를 꼼꼼히 따져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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