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 출시된 지 1년도 안된 최신 연식의 수입 중고차가 늘고 있다. 이에따라 소비자들은 수입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 지 1년도 안된 수입차가 중고차 시장 매물로 유입되는 데는 수입차 오너들의 빠른 차량 교체 주기가 한몫 했다. 또한 '카푸어'가 늘어나는 현상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오토인사이드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중고차 납입금계산기'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 코너를 통해 자신이 사고 싶은 차량 가격에 대한 한달 지출 비용을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이 계획적인 소비,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 오토인사이드의 설명이다.
중고차 납입금계산기 코너 중 '월 금액별 중고차'메뉴에 할부로 월 10만원이면 살 수 있는 차량부터 100만원 이상 지불해야 살 수 있는 차량까지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현재 오토인사이드에서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수입 중고차로는 2005년식 닛산 큐브 1.4 RS와 2002년식 BMW 3시리즈 320i 등이 있다. 각각의 가격은 760만원, 699만원으로 선수금 25%, 할부기간은 36개월로 가정 시 월 18만원, 17만원씩 부담하면 된다. 2004년식 렉서스 ES 330 P-Grade는 700만원으로 월 17만원씩 납부하면 구입 가능하다.
또한 월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국산 중고차는 2008년식 기아 프라이드 신형 1.5 VGT LX, 2010년식 현대 아반떼HD 1.6 VVTE16 디럭스 등이 있다. 각 차 값은 총 550만원, 770만원으로 월 13만원, 18만원을 각각 지불하면 된다.
아울러 오토인사이드는 네이버자동차 홈페이지(www.auto.naver.com)를 통해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나에게 2000만원이 생긴다면? 국산 신차 VS 수입 중고차 당신의 선택은?'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0만원으로 국산 신차를 살 것인지, 수입 중고차를 살 것인지에 대한 응답을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3, 블랙박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