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 가장 추운 곳, -91.2도 피까지 얼어붙는 이곳은?

기사입력 2013-12-12 08:01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기존 기록이었던 남극 보스톡기지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의 새 기록이 나왔다.

최근 미 국립 빙설데이터센터는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이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라고 발표했다.

기온은 무려 영하 91.2℃.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기존 기록은 남극 보스톡기지의 -88.3℃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에 대해 빙설 데이터 센터 측은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 면서 "지구 상에서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밝혔다.

영하 91.2℃는 인간의 눈, 코, 심지어 폐까지 수분 만에 얼게 만들 정도다.

그렇다면 인간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중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러시아 시베리아의 오미야콘이 1926년 ?71.2℃로 관측됨으로써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기록을 갖고 있다.

뒤를 러시아 베르호얀스크(?69.8℃)와 역시 러시아의 야쿠츠크(-64.4°C)가 있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밖에서 주거지 중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은 캐나다의 스내그로서 1947년 ?63°C를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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