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지난 12일 네이버 어학사전(http://dic.naver.com/ )에 포르투갈어, 캄보디아어, 우크라이나어, 우즈베크어, 알바니아어, 조지아어(그루지야어) 등 총 6종의 사전을 추가하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네이버 어학사전은 주요 단어에 대한 원어민 발음을 제공하고, 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적어도 단어 검색이 가능한 기능도 넣었다. 또, 각 언어에 최적화된 입력기를 지원하는 등 웹에 특성에 맞춘 사전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찾는 언어까지 웹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사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11월 네이버 어학사전 월간 사용자는 모바일 웹에서만 1천만 명을 넘었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실장은 "네이버는 그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는 다양한 언어에 대한 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는 한국인을 위한 새로운 어학사전을 확대해가는 것은 물론,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도 사용하기 편리한 사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어학사전뿐 아니라 언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단어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영어와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 단어장을 출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