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18일 오후 국방부에서 다양한 군부대 및 국군장병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국방부근무지원단과의 '군간부 군인전세자금대출' 업무제휴를 통해 하사관부터 대령까지 군간부들을 대상으로 국방부가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외환은행은 2011년 해군2함대 사령부 방문을 비롯해 2006년부터 매년 군부대 방문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작년 11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항공작전사령부 신임 장교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어린이 대상 군부대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외환은행은 지난해 10월에는 국가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직업군인(군무원 포함)을 포함한 특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상환보장 및 상해사망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인 '가디언론'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재산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멋진 군 생활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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