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의 올해 결산 평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 TV는 가격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게 주는 '베스트 바이(Best Buy)상'에 6개 제품의 이름을 올렸다.
60인치 이상에서 3개, 55∼59인치에서 1개, 46∼52인치에서 2개 모델이 선정돼 각각 3개 모델을 수상한 경쟁사 LG전자와 파나소닉을 따돌렸다.
지난 18일 올해 마지막 평가를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한 컨슈머리포트는 내년 신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는 4월 말까지 이 평가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최대 소비자단체인 미국소비자연맹에서 1936년부터 발간하는 정보지로 제품별 가격과 성능을 비교·분석해 평가한 결과를 수시로 공개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