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토익 시험에 많은 응시생이 몰렸다. 2013년 마지막 토익 시험으로 내년 입시와 승진을 앞둔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했기 때문이라는 게 교육업계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다.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많은 응시생들은 단기간에 토익 점수를 향상시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토익 시험은 기본기가 없으면 단기간에 성적 향상이 힘든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익 관련 업체들은 이 같은 점에 주목, 토익 시험 응시생들을 위해 토익 교재는 최신 토익시험 문제 경향을 반영한 교재를 출시하고 있다.
능률교육에서 출시된 토익 입문서 중 하나인 토마토베이직은 최근 토익 시험의 출제 경향을 제대로 반영한 개정판을 출간, 토익 시험에서 유사한 출제 경향을 보이고 있다. RC 부분에서는 토마토베이직에서 강조된 핵심 문법이 다수 출제되었고, 토마토베이직 내 실전 문제로 출제된 유형 중 유사하게 출제 됐다는 것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 LC 부분 역시 토마토베이직에서 다루었던 소재와 담화 흐름이 다수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토익 교재들은 토익시험 유형을 바탕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어 실제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데 수험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