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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참여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육아에 대한 부담은 아직 여전하다. 사회적으로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더라도 아이들의 '엄마'라는 부름에 두 발 벗고 나설수 밖에 없다.
볼로나아기띠는 아기 머리와 척추를 보호해주는 머리 보호대와 등판이 있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출시 소식과 함께 벌써 출산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볼로나 아기띠 관계자는 "보통 아기용품, 육아용품은 아기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아기와 함께하는 부모의 입장은 2차로 여겨지는데, 부모가 육아에 힘이 든다면 그 피로는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편한 제품도 무용지물이 된다"며 "개발 초기부터 아기를 안았을 때 한 몸처럼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아기의 성장 건강을 동시에 생각한 만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볼로나는 광범위한 육아용품 가운데 아기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아기띠만을 인체공학 기반으로 전문 연구하는 기업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