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이슈를 떠오르는 요즘 중장년층 10명 8명은 시간선택제 취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취업 시 가장 고려하는 항목은 '급여'로 '7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정도의 급여 수준이면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취업 여부에 78.7%가 '고려하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고려하고 있지 않다' 21.3%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취업하는 데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에서 보강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다양한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을 가진 일자리 개발' 27.2%,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정규직과 차별 받지 않게 관리감독 강화' 22.4% '중견/중소기업까지 일자리 제공 기업 확대' 21.3%, '시간제 일자리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15.1%, '공무원, 교사 등의 공공부문 일자리 채용인원 증대 8.8%, '연구직, 의료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 5.1% 순이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선택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항목은 '급여' 38.6%, '장기간 근무 가능 여부' 18.4%,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 17.6%, '근무시간' 12.5%, '출퇴근 거리' 10.7% 순이었으며, '미래 비전'은 2.2%에 불과했다.
선호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직종은 '사무경리직' 33.8%, '생산기술직' 25.7%, '판매서비스직' 19.1%, '전문특수직' 13.6%, '상담영업직' 4%, '간호간병직' 3.7% 순이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취업 가능한 급여 수준은 '7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32.7%, '10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27.2%, '150만원 이상' 18.8%,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 15.4%, '50만원 미만' 5.9% 순이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