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40만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차량 중 국산차는 1849만9250대로 전체 등록대수의 95.4%를 차지했고, 수입차의 경우 90만1614대로 4.6%를 점유했다.
국산차를 보면, 전체 자동차 제작사 중 현대와 기아차가 국산차의 75.8%(1401만8331대)를 차지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수입차의 경우 전제 수입차 중 4개 독일 제작사(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의 점유율이 53.3%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모델별 운행차 1, 2위는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로 각각 7만9960대, 6만1969대로 현재 가장 많이 등록되어 운행 중이며, 전체 수입차 등록대수 10위안에 8개의 독일 제작사가 점유했다.
아울러, 고가차량 제작사로 잘 알려진 마이바흐와 롤스로이스의 차량은 각각 130대 및 155대가 운행 중이며, 대표적인 슈퍼카 제조사인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의 차량모델도 각각 482대, 175대가 국내에서 등록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