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의 수송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장점유율은 2012년 18.8%에서 2013년 21.4%로 상승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선의 경우 전체 21개의 노선 중 저비용항공사가 운항 중인 6개 노선에서 전년(947만명) 대비 13.8% 증가한 1078만명을 수송했다.
국적 LCC(저비용항공사)는 2013년 국적기 이용자(3326만명)의 9.6%를 수송하는 등 시장점유율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17만명 이상 수송 노선 중 인천-홍콩(8.1%→7.9%)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점유율이 증가했다.
한편, 에어피치(인천-오사카 16.9→33.2만명), 에어아시아재팬(인천-동경 1.3→9.5만명), 세부퍼시픽(인천-칼리보 3.8→11.3만명) 등 외국계 LCC(저비용항공사) 운항실적도 증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