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340여개 봉사팀이 전국 각 지의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봉사처와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있다. 업무의 특성을 살린 IT지원을 중심으로 학습지도 및 생계지원 등을 통해서다.
삼성SDS 직원들로 구성된 '사이사이 & 아름아리' 연합 봉사팀은 27일 수원이주민센터를 찾아 설 맞이 쌀포대와 물품, 봉사팀이 회사에서 수상한 상금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삼성SDS의 사이사이&아름아리 봉사팀원 100여명은 2010년부터 4년째 수원이주민센터와 인연을 맺어왔다.
수원이주민센터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주 노동자, 다문화가정의 인권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최근에는 사내 베이킹 및 꽃꽂이 동호회와 연계해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지윤 수원이주민센터 대표는 "한창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시기에 이주 청소년들은 센터에서의 한국어 수업이 전부" 라며 "삼성SDS와 함께 하는 IT교육과 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