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개막하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스포츠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올해는 동계올림픽 외에도 6월 브라질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2014년 한 해 기업들의 치열한 스포츠 마케팅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땀 흘렸던 선수들의 노력을 겨루게 될 소치 동계올림픽의 치열한 현장. 그 현장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초고화질 대형 TV가 필수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소치의 감동을 실물에 가까운 생생한 화면으로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돼 화제다.
한편, LG전자 55/65형 울트라HD TV(모델명: 55LA9700/65LA9700)는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눈이 편안한 IPS 패널을 채택, 온 가족이 함께 거실에 모여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으로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풀HD(1,920×1,080)보다 4배 선명한 울트라HD(3,840×2,160) 해상도로 출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컬링 게임 제작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제작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빙판 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컬링과 후원 협약을 맺고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컬링 게임을 제작했다. 비인기 종목을 홍보할 수 있는 게임 앱 제작을 통해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 환기와 앱 다운로드, 매장 방문까지 유도할 수 있는 1석3조의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게임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생필품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소셜커머스, CJ오클락 '오감만족 올림픽 상품전'
동계 올림픽 선수들처럼 눈 위를 마음껏 누비고 싶은 이라면 화려한 눈꽃축제 여행으로 소치 올림픽 설원의 환희와 설렘을 몸소 느껴 보자.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은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오감만족 올림픽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특히 촉각을 만족하기 위해 준비한 눈꽃축제 여행상품에선 아시아 지역 중 눈꽃축제로 유명한 일본 삿포로 3박 4일 패키지와 세계 4대 겨울축제를 개최하는 중국 하얼빈 2박 3일 패키지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본 삿포로로 떠나면 2월 11일까지 화려한 불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눈축제(유키마츠리)를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가까운 곳에서도 소치의 설원 부럽지 않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 '2014,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스포츠 대전'
2014년 한 해 연이은 스포츠 빅이슈로 영상가전과 관련한 제품 문의가 급증하면서 온라인쇼핑몰의 스포츠 마케팅도 치열하다.
인터파크는 TV 제품 외에도 사운드바, 5.1채널 스피커, 빔프로젝터 등 실감 나는 스포츠 감상을 돕는 다양한 영상가전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4,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스포츠 대전'을 개시했다. 이벤트 대상 품목에 한해 정가 대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옥션 가전 전문관에서는 현재 가전제품의 특가찬스 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거실에서도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련 가전 제품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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