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패션?유통업계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특정 종목에 대한 직접 후원 외에도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마련, 할인 및 경품 제공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재미와 더불어, 연휴 이후 얇아진 주머니 사정도 챙길 수 있는 2월의 실속 이벤트들을 모아봤다.
■ 세정 웰메이드,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포인트 폭탄 적립 이벤트
■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화보 담은 '화이트 드림 노트' 증정
피겨여왕 김연아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달 29일부터 '연아(YUNA) 라인' 구매고객에게 '화이트 드림 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연아를 모티브로 제작한 연아 라인은 여왕을 상징하는 티아라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귀걸이, 목걸이, 참(charm) 등 25종의 주얼리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화이트 드림 노트는 김연아 선수의 경기 모습과 화보, 사인 등을 담고 있으며,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 CJ오쇼핑, '응답하라! 대한민국!' 경품 증정 이벤트 및 폭풍세일 실시
CJ오쇼핑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TV홈쇼핑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과 경품을 주는 '응답하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3회 이상 구매고객에게 CJ제일제당 '햇반' 24개 세트를, 17~21일에는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11.25g)를 증정한다.
또, 2월 7일에는 지난해 봄가을 시즌에 유행한 패션상품과 언더웨어, 침구, 레포츠 상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폭풍세일 특집전'을 실시한다.
■ 현대홈쇼핑, 한국 대표팀 금메달 획득 시 할인쿠폰 제공
현대홈쇼핑은 7일부터 23일까지 '응원하라 2014'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면 다음날 TV방송 상품 구입 고객들에게 2만?1만?5000원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것.
또한, 이 기간 동안 식품 전용 프로그램인 '야식 먹고 응원하라'를 진행, 닭발과 육포, 주전부리 3종 세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 신세계, 앱으로 '컬링' 게임하면 생필품 증정
동계올림픽 비인기 종목 중 하나인 컬링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공식 후원하기로 한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자사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컬링 게임을 제작했다. 이달 29일까지 게임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필품을 나눠줄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