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선도아파트 50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은 2009년 10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중개업소의 3개월 이후 주택가격 전망을 지수화한 '알리지 전망지수'도 108.6을 기록, 작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서울(110.9), 인천(117.4), 경기(113.5) 등 수도권이 모두 110을 넘어 지방 5개 광역시(104.4)를 웃돌았다. 전북(94.1)과 전남(84.5) 등 2개 지역은 100을 밑돌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와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한 거래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 이사철을 앞두고 매매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