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학생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러브지니'는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의 요술램프 요정 '지니' 처럼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을 담았다. '러브지니'에 임명된 학생들은 4인 1조로 팀을 이뤄 3월 말부터 7월까지 활동한다.
단순히 정해진 틀에 맞춰 일률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활동 내용을 직접 창의적으로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전자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CSR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 보건 분야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는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직접 기획해보고 실천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미래 세대의 사회적 책임 인식 증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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