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장거리 노선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세대 대형기인 A350도 2017년 4대, 2018년 4대를 시작으로 3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중대형기는 현재 37대에서 5년 후 48대로 늘어나며 전체 항공기에서 중대형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50%에서 60%로 높아진다.
아시아항공은 올해 5월과 6월 각각 도입하는 A380을 7월부터 로스앤젤레스 노선에 투입, 매일 이 노선에서 A380을 운항할 계획이다. A380의 좌석 수는 총 495석으로 일등석 12석, 비즈니스석 66석, 트래블석(일반석) 417석이다. 경쟁사 대한항공(407석)보다 좌석 수가 많다. 김 사장은 올해 "매출 6조원 달성, 영업이익 1800억을 실현해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하는 것이 경영 목표"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