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부작용 때문에 망설였다면 '하이엔드 라식 라섹'

기사입력 2014-02-18 15:25


새 학기가 시작되고, 봄이 온다는 기대감에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많다. 수술을 통해 번거로운 렌즈나 안경의 불편함을 벗어버리려는 사람들도 있고, 눈을 찡그리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눈의 노화를 염려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장점이 많은 시력교정수술도 혹시나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의 우려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라섹 수술의 경우, 매우 예민한 눈이라는 부위에 시행하는 시술인데다 각막을 깎아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방식이라 수술 예후에 대한 염려와 통증, 회복기간에 대한 불안감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훨씬 발달된 기술과 장비들로 시행하는 하이엔드 라식, 라섹(올레이저 시력교정술)수술이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들에서 거의 자유로울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 진보된 하이엔드 라섹은 현존하는 올레이저 라섹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시력교정수술이다. 2014년 아마리스 1050RS를 이용해 1050Hz라는 빠른 속도로 시술하여 안구 건조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수술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과정을 프리미엄급 레이저로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범위의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교정 부위 이외의 각막은 건강하게 보존함으로써 기존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 또 각막혼탁의 발생 위험을 최대한 낮추면서 더욱 빠른 회복력을 자랑한다.

하이엔드 라식의 경우는 아마리스 1050 RS 레이저와 Z4 레이저의 결합으로, 가장 정밀하고 매끄러운 절편 생성 및 정밀한 교정이 가능하여 우수한 수술 결과를 나타내는 올레이저 라식 수술이다.

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은 "각막손실을 줄이고, 회복속도와 안구건조증을 개선시킨 수술법"이라며, "가장 상위 버전인 아마리스 1050 RS레이저의 7차원 안구추적장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 중 눈동자가 움직여도 정확한 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장 큰 장점은 라섹 수술 환자들에서 나타날 수 있던 각막혼탁 발생을 최저로 낮췄고, 시력회복 결과 또한 우수한 점"이라며, "하지만 수술 방법과 의사의 경험, 세부적인 시술 방법 등에 따라 시력 회복의 정도와 부작용의 유무 등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의 비용에만 너무 치중하기 보다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문의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