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신예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시즌 막판 고배당을 터트리며 눈길을 끌었던 11~12기 신예들의 선전이 올시즌 초반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미사리 경정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처럼 경정 막내급 선수들이 최근 두각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정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나면 노련한 강자들이 주도권을 잡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당분간은 이러한 신진급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이 좋은 김응선 강영길 유석현 같은 선수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시즌 초 신예들이 맹활약하며 미사리 대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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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정 고객자문위원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정 운영의 제도 개선에 활용하고자 '2014 경정 고객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20세 이상으로 경정의 성장과 발전에 관심 있는 남녀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경정 홈페이지(www.kboat.or.kr) 또는 경정장 안내 데스크에서 지원서를 교부받아 이메일(jrlee@kspo.or.kr)이나 안내 데스크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경정 고객자문위원은 심사를 거쳐 7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3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자문위원은 분기별 개최되는 고객자문위원회에 참석 경정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및 고객만족사업의 개선방안 도출에 참여하게 된다.
고객자문위원에게는 회의 참여시 소정의 수당과 함께 올 한해 미사리 경정장 입장료가 면제된다. 경정훈련원 견학 등 경정 행사시 우선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