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앞선 기술력으로 5G 서비스를 '융합' 네트워크 시대로 이끌겠다."
이번 기조 연설에서 오성목 부문장은 'Carrier Wi-Fi Service Through Innovation' 이라는 주제로 KT의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방향성으로 '융합'을 제시했다.
그리고 KT의 이종망 융합 기술은 "이종 네트워크 간 끊김 없이 제공하는 ABC(Always Best Connected) 솔루션을 통해 올레 TV 모바일 상용서비스에 적용되어 있고, 향후 이종망 융합기술인 Multi-RAT CA을 통한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확대 접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오성목 부문장은 향후 고객들은 KT가 추구하는 가상 단일 네트워크(Virtual One Network)를 통해 접속하는 네트워크는 종류에 상관없이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조연설 외에도 오성목 부문장은 MWC2014에서 NSN(노키아 솔루션 & 네트웍스), 에릭슨, 시스코의 주요 임원들과 만나 통신기술 진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리고 KT의 광대역 LTE-A 핵심기술인 주파수 융합기술 상용화와 그린IT 실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KT는 이동통신 기술력 향상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KT는 25일(현지시각) 광대역 LTE-A로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과 'CTO가 선정한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Outstanding Overall Mobile Technology ? The CTO's choice)'을 수상하는 등 GMA(Global Mobile Award) 3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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