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 ‘TO THE DIFFERENT ?’의 강점은?

기사입력 2014-02-28 16:49


최근 디저트 창업아이템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여러 디저트 브랜드에서는 소비자들이 연일 줄을 서서 먹고 있으며, 하루 평균 수천만원 이상의 매출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로 대표되던 디저트 시장이 또 한 번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국내 디저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TO THE DIFFERENT ? - THE WORLD DESSERT'는 이러한 국내 디저트 시장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TO THE DIFFERENT ?'에서 판매할 것으로 보이는 메뉴들은 세 가지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첫 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메뉴들만을 구성 및 개발하여 판매한다는 것이다. 최상의 품질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치즈팩토리와 아이스팩토리 등의 개발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리서치 및 또 다른 스타일로 개발한다. 이외에도 치즈팩토리와 자체 개발시설을 통해 국내외 가장 인기있는 디저트들을 새롭게 개발하여 한데 모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는 웰빙이라는 국내 이슈에 발맞춰 모든 메뉴들에 웰빙이 가미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디저트라는 인식이 강하다. 디저트는 후식이라는 인상이 강해 그리 건강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지 못하지만, 'TO THE DIFFEERENT ?'는 모든 디저트 메뉴에 건강과 웰빙을 적용시켜 판매한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존의 편견을 버리고 안심하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셋째는 색다른 디저트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디저트 산업이 유망사업아이템이긴 하나, 태동하는 단계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따라서 국내에는 특별하다 싶은 디저트메뉴가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TO THE DIFFERENT ?'는 태동하는 국내 디저트시장에 발맞춰 국내에서는 쉽게 맛 볼 수 없었던 해외 인기디저트 메뉴들을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최적화 개발한 뒤, 한 공간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TO THE DIFFERENT ?'의 평수가 비교적 작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앞서 시범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 판매하는 메뉴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비자들은 찾아가는 불편함없이 본인의 입맛대로 디저트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어필된다. 이처럼 색다른 메뉴를 판매하는 디저트 프랜차이즈가 국내에 없다는 것은 여타 창업아이템과의 큰 차별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창업자들이 'TO THE DIFFERENT ?'에 주목하는 까닭은?

세계 각지의 모든 인기 디저트들을 한 자리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TO THE DIFFERENT ?는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 등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전문점의 단점을 없애고 장점만을 끌어들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경우, 입지에 따라 그 영향력이 매우 크게 작용하며 브랜드의 색깔이 매우 옅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TO THE DIFFERENT ?'는 이러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문제점을 독특한 디저트메뉴 판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에 극대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여타 커피전문점과는 다르게 디저트에 중점을 두어 판매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저트 전문점에서 단일 메뉴만을 판매하던 관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국내외 모든 디저트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동적인 디저트 시장에서 단일 메뉴로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획기적이고 색다른 디저트는 물론 커피와 건강차, 생과일쥬스, 스무디등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고객확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TO THE DIFFERENT ? -THE WORLD DESSERT'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경제 창업분야에 정통한 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디저트 사업이 유망사업아이템으로 확실하게 부각되고 있디. TO THE DIFFERENT ?의 등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존에 맛보지 못한 색다른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고, 창업자들 또한 이러한 시장흐름에 안정적으로 연착륙 할 '이라는 전망을 했다.

한편, 'TO THE DIFFERENT ?'는 현재 울산에 위치한 매장을 시범적으로 개설하는 것을 필두로 3~4월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창업 관련 문의는 본사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까지 전국 약 50여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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