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 선정…"3년간 9억원 지원 받는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생활체육회, 대학교, 프로구단 등 43개 클럽이 치열히 경쟁, 인천남구가 대상자에 올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스포츠클럽 운영자금으로 올해부터 3억원씩 3년 동안 9억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남구 관계자는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은 남구가 나아가야 방향과 정확히 일치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의 성패는 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한 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체육시설과 전문지도자가 결합된 스포츠클럽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야말로 남구가 지향하는 공동체복원과도 일맥상통, 이번 공모에 적극 뛰어들었다"며 "향후 3년간 운영을 토대로 성공적인 생활체육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남구는 "민속문화 진흥의 해"로 정해 민속문화와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 예정이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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