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는 오는 6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MINI 클럽맨 컨셉'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MINI 클럽맨 컨셉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스타일의 우아하고 현대적 감각을 그대로 구현한 모델이다.
전통적인 MINI 브랜드의 특징을 보여주는 긴 루프라인과 넉넉한 차체 외형에 우아한 실루엣까지 가지고 있다.
4개의 도어와 5개의 좌석, 전통적인 후면의 스플릿 도어와 큰 트렁크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더욱 넓은 활용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스커틀, 짧은 오버행, 타원형의 전면 및 후면 램프와 같은 클래식한 MINI의 디자인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고품격과 실용성을 결합한 우아함으로 전통적인 MINI만의 형태와 컬러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해 새롭게 설계된 중앙의 원형기기는 터치조작으로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다. MINI 클럽맨 컨셉은 다음달 10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MINI JCW 쿠페에서부터 MINI 컨버터블과 MINI 로드스터, MINI 컨트리맨과 MINI 페이스맨까지 최근 출시된 다양한 MINI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더욱 개선된 MINI 커넥티드(MINI Connected) 프로그램과 MINI의 안전 및 드라이빙 어시스트 부문의 기술 혁신, 그리고 최신 MINI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