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웃도어는 ‘3S’가 뜬다

기사입력 2014-03-06 10:24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www.salomonsport.co.kr)이 2014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3S(Sportism, Simple, Style)'로 전망했다. 성큼 다가온 봄내음처럼 상큼한 아웃도어 트렌드, 살로몬 아웃도어의 새 모델인 이진욱과 손수현을 통해 미리 들여다보자.


살로몬 아웃도어의 모델인 이진욱 손수현이 포즈를 취했다.
◆ 스포티즘(Sportism)을 입다, 스포츠 아웃도어 열풍

2014년 S/S 시즌에는 2월 소치 동계올림픽, 6월 브라질 월드컵 등 연이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영향으로 스포티즘(Sportism)이 가미된 아웃도어를 뜻하는 '스포츠 아웃도어'가 새로운 열풍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아웃도어는 이미 등산만을 위함이 아닌 일상복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올 봄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까지 소화하도록 기능성을 더한 스포츠 아웃도어가 대세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살로몬 아웃도어는 본연의 기능성에 스포티함을 강화한 A.T.MAX(아떼막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포츠 아웃도어 트렌드에 합류했다.

아떼막스 라인의 제품들은 산행에 필요한 방풍·방수·투습과 같은 기능성에 입체패턴으로 디자인하고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등산, 러닝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 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경량 소재와 무봉제 기법으로 제품의 경량성을 증대하였다.

◆ 언제 어디서나, 스낵(Snack)처럼 즐겨라! '시티 트레일 러닝(City Trail Running)' 열풍

지난 해 산길, 돌길 등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이 아웃도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면, 올해는 도심 속에서 숲길, 산책로뿐만 아닌 아스팔트나 계단을 달리는 '시티 트레일 러닝(City Trail Running)'이 새로운 아웃도어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편하게 문화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방식인 '스낵 컬처(Snack Culture)'가 아웃도어 시장에도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시티 트레일 러닝 열풍을 즐기기 위한 필수품인 트레일 러닝화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살로몬 아웃도어의 센스 프로(Sense Pro)는 전문가 라인인 에스랩 센스(S-Lab Sense)의 기능성이 결합된 초경량 시티 트레일 러닝화이다. 250g(편족당, 270사이즈 기준)에 불과한 무게로 매우 가벼워 트레일 러닝 외에도 워킹, 러닝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센시핏 기술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핏과 신고 벗기 편안한 퀵 레이스 장치는 한번 신어보면 중독성이 강할 정도로 편안하다. 남성용은 그린, 블루, 옐로우 컬러 3종이 있으며, 여성용은 애플, 퍼플, 터콰이즈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 이게 정말 아웃도어야? 스타일(Style) 충만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부상

출근복이나 데이트룩으로도 활용 가능할 만큼 스타일 충만한 아웃도어가 등장했다. 특유의 기능성은 유지한 채,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패셔너블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멀티 아웃도어용 방수재킷부터 카모플라쥬 패턴의 바람막이 재킷, 체크를 활용한 셔츠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소재와 프린트들을 활용해 아웃도어룩을 화려하게 변신시켰다.

살로몬 아웃도어 상품팀 방성운 팀장은 "2014 S/S 시즌부터 스포츠 아웃도어 스타일 카테고리인 아떼막스 라인을 새롭게 추가해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살로몬 아웃도어에서는 신발, 의류, 용품 등 전 영역에서 기존의 아웃도어를 뛰어넘는 테크니컬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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