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통화만으로 외국통화 환전과 해외송금이 가능한 'One stop 전화로 환전 및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외환은행 고객센터 대표번호 '1544-3000' 번으로 전화를 걸어 'One stop 금융플라자' 직원을 요청하면 된다. 전화를 받은 전담직원이 고객이 요청한 환전 및 해외송금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해 준다.
이용 고객이 건별로 500달러(이하 USD 환산 기준) 이상 환전하면 해외여행자보험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One stop 전화로 해외송금 서비스'는 사전에 외환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 등록한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전화 한 통화로 상담부터 송금완료까지 One 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금사유가 '증여성 송금'인 경우 하루에 1만 달러까지, '유학생 및 해외체재자 송금'인 경우 1회 10만 달러, 연간 20만 달러까지 가능하며, '외국인근로자 보수 송금'은 연간 5만 달러까지 보낼 수 있다.
이용 고객은 통화별로 30∼4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고 송금수수료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고객센터 One stop 금융플라자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여러 계층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우선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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