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의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가 글로벌 고객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 로열티 확보 및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에 따르면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지역 주요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패션 트렌드 및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진행한다.
효성 크레오라는 이번 워크숍에서 세계적인 패션 잡지의 수석 에디터이면서 패션트렌드 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는 루이자 스미스(Louisa Smith)를 초청, 2016년 S/S시즌의 란제리 및 수영복, 일반의류, 아웃도어에 활용 가능한 최신 텍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고, 크레오라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준 효성 섬유PG장(사장)은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에 원사 공급뿐 아니라 크레오라를 활용한 최종 의류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효성의 고객 만족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고객사가 크레오라를 활용해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곧 효성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윈윈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No.1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올해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도 크레오라 워크숍을 실시하는 한편, 글로벌 신규 고객사를 위한 크레오라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