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고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직장인들의 퇴근길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이면 매서운 바람에 곧장 귀가했을 이들의 발걸음이 지인과 함께 하는 '한 잔 타임'의 공간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
'더(The)놀부족발 화덕구이'는 기존 족발과 달리 400℃ 화덕에서 복사열로 구워내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건강과 미용에 좋은 슈퍼푸드 마늘과 족발의 결합으로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마늘족발', 놀부 특제 핫소스로 매운 맛과 불맛이 어우러진 '화덕매운족발'(신메뉴), 먹기 좋은 사이즈에 매콤한 맛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미니불족'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마늘족발'은 족발 깊이 배어든 마늘소스 특유의 풍미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놀부 관계자는 "더(The)놀부족발 화덕구이'는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최근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며, "이런 호응에 힘입어 지난 1월 스페셜 세트메뉴를 도입했고, 그 중 맥주와 잘 어울리는 '고르곤졸라 화덕피자'가 여성 직장인부터 커플, 가족 고객들까지 즐겨 찾는 인기 메뉴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족발과 화덕미니피자, 월빙 막국수로 구성된 더(The)놀부족발 화덕구이 스페셜 세트메뉴의 가격은 커플 세트 33,000원(2인 기준), 패밀리 세트 4,3000원(4인 기준).
■ '치느님'으론 부족하다. 미네랄 풍부한 해산물도 합세! '착한 문어치킨'
에스엠푸드에서 개발한 '착한문어치킨'은 해산물과 치킨의 이색 결합으로 눈길을 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문어와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치킨이 어우러져 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이 메뉴는, 섭씨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해 일반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고 특제소스로 사용해 담백함과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닭껍질 튀김과 감자튀김, 콘샐러드, 주먹밥을 제공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다.
■ 퐁듀 스타일의 떡볶이와 식사 대용 덮밥의 조화 '명란크림떡퐁듀 & 갈비어부밥'
스쿨푸드의 명란크림떡퐁듀는 튀긴 떡과 메가크런치, 신선한 샐러드를 고소한 저염 명란 크림에 둠뿍 찍어먹는 퐁듀 스타일의 떡볶이다. 핑크빛의 명란 크림과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쫀득한 튀긴 떡이 식욕을 자극하며 시원한 맥주와 즐기기에 금상첨화다. '갈비어부밥'은 팬에 양파를 골고루 깔고 그 위에 밥을 얹은 후 얇게 저민 돼지 갈비를 이불처럼 덮어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로, 맛있게 구운 알감자를 듬뿍 올려 맛에 영양까지 더했다.
■ 두툼한 홍두깨살과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만남 '홍두깨번 피자'
미스터피의 '홍두깨번 피자'는 진하고 담백한 소고기 홍두깨살 토핑과 크림치즈 모카번 엣지로 '피맥(피자+맥주)'의 주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이 피자는 소 한 마리에서 3Kg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홍두깨살을 토핑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 저온 숙성,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홍두깨살을 두툼하게 커팅해 크림치즈 모카번 엣지 속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함께 씹는 맛이 탁월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