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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평생 잊지 못할 월드컵의 감동을 전달한다.
2006년에 시작돼 3회째를 맞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축구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진품 트로피를 전 세계 축구팬들이 직접 가까이에서 보며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고 감동을 나누는 행사다.
진품 트로피는 4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전세기 편으로 입국,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5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트로피 체험 소비자 행사를 찾아간다.
이어 6일에는 서울SOS어린이마을 및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캠프 및 트로피 투어 등의 일정으로 많은 축구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진행되는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는 정준하, 하하와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 댄스 콘테스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전시돼 있는 '태극전사들의 락커룸', '미니 축구 게임' 등 월드컵에 대한 열정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소비자 체험 행사는 코카-콜라 페이스북 및 이마트, 홈플러스 등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4000여명의 소비자에게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큰 만큼 이번 진품 트로피 방한 행사가 많은 축구 팬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우리 모두의 월드컵 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해 승리의 열정과 짜릿함, 그리고 큰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1930년 제 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경기 관람객들에게 코카-콜라를 제공한 첫 인연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FIFA와 2022년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하는 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