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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쇼핑의 불편 해소'를 주제로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쇼핑왕국'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옥션은 작년 대대적인 모바일 개편을 통해 모바일 매출 증가가 전년 대비 배에 달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옥션 모바일의 장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첫 광고는 모바일 쇼핑 시 간편결제가 가능한 '스마일페이'를 주제로 삼았다. 불편함을 못 견디는 '불편하 쥐', 복잡해서 쇼핑을 포기한 '포기하 새'와 '귀찮 개', 입력 정보를 잘 잊는 '까먹었 닭' 등이 불평하면 쇼핑의 왕 '편하게 사자'가 해결사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편하게 사자를 위트있게 표현한 1000명에게 쇼핑왕국 캐릭터 에코백을, 편하게 사자의 움짤을 가장 재밌게 만든 5명을 추첨하여 옥션 5000포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이번에 론칭한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는 결제시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최초에 카드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이후 휴대폰 인증 등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다.
옥션은 스마일페이를 현재 현대, 삼성 등 2개 카드사에서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옥션 마케팅실 여민수 실장은 "작년 비약적 성장을 기록한 옥션 모바일의 장점을 알리고 사용불편을 개선하는 옥션만의 차별점을 강조하기 위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쉽게 회자될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게 됐다"며 "이번 동물 캐릭터는 국내 유명 스마트기기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 사월'과 함께 개성있는 모바일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개발했으며 향후 옥션 모바일의 장점을 재미있게 소구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중심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