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스타벅스의 '지구촌 봉사의 달(Global Month of Service)'인 4월 한 달 동안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1천 5백명의 스타벅스 자원봉사자가 150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주요 봉사활동으로는 4월 4일 신입직원 106명의 용인노인복지관 어르신 돌보기, 4월 8일 스타벅스 임직원과 협력업체, 고객 300명의 서울숲 공원돌보미 활동, 4월 16일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4월 19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농촌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스타벅스가 전개하는 봉사 활동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는 4월 한 달간 스타벅스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봉사활동 감사쿠폰도 제공한다. 스타벅스의 봉사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600여 매장의 커뮤니티 보드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스타벅스는 지구촌 봉사의 달을 맞이하여 '컵&슬리브 카드'를 출시하는 한편, 머그 사용으로 환경사랑에 동참을 권장한다는 의미로 트리뷰트 머그'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 머그는 녹색에 지구본 디자인 모티브를 넣어 친환경 메시지를 살렸다. 캠페인 음료를 포함해 15,000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100여개의 NGO 및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연간 3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통해 영업이익의 3%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특히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사회책임 경영을 비롯한 진실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