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치솟는 인기에 국민화 조짐 "너도 나도 커플"

기사입력 2014-04-03 15:49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신상품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뉴발란스는 "2014년 봄 시즌을 맞이해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된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1인당 2족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999체리블라썸'은 벚꽃을 콘셉트로 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현재 전국의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에는 '999 체리블라썸'이 출시 수십 분 만에 매진됐고, 오프라인 매장에는 긴 줄을 서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한 중고거래사이트에는 웃돈을 얹어 되파는 '되팔이'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260 민트, 핑크 24만원에 팝니다", "핑크 250, 민트 245 19만5000원에 직거래", "민트사이즈 235, 265에 있는데 21만원에 판매합니다" 등의 글을 올라오는 등 기현상이 벌어졌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시에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국민화 조짐 보이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신고 나가면 너도 나도 커플?",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강제 커플 될 듯",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부끄러워서 신겠나?",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인기 대단하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이는 좀 빠져라",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이들 적당히 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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